
심지, 안감 등 원단 전문 글로벌 기업으로 위상 다져
의류용 접착 심지 및 안감전문기업으로 국내 최고를 지향하는 (주)성보산업(대표이사 하득룡)이 지난 6월 창립 30주년을 맞아 제2도약을 선언했다.
(주)성보산업은 1996년 6월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에서 접착 1호기로 접착심지 첫 생산을 시작으로 1998년 염색가공공장 가동, 그리고 2004년 더블 도트(Double Dot) 접착심지 첫 생산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시설 투자로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 고객사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40여 년 이상 해당 분야의 축적된 기술과 역량,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는 선구안 그리고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시설 성력화를 통해 고난이도 코팅기술을 개발(특허등록·신축성이 강화된 심지직물 및 그 제조방법), 의류용 접착심지 제품으로 변화하는 세계 패션 디자인 흐름에 적극 대응해 오고 있는 이 분야 최고의 리딩 기업이다.
이 회사 하득룡 대표는 고난위 기술로 꼽히는 의류용 접착심지 분야에서 10년간의 현장기술자로서의 노하우와 경험을 쌓은 뒤 30년을 오너 경영인으로서 성보산업을 자타공인 접착심지 전문기업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성보산업은 국내외 섬유·염색산업 경기 침체와 여러 여건들을 감안해 별도의 기념행사 대신 기념사로 30주년을 자축했다.
하득룡 대표는 창립 30주년 기념사에서 “1996년 회사 설립 이후 30년 간 성보산업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까지는 고객사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 협력업체의 든든한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그는 국내외 섬유산업 환경이 큰 어려움에 봉착하고 있으나 “어떠한 환경에서도 ‘좋은 품질이 최고의 경쟁력’이다”라는 신념으로 굳건히 지켜왔으며, ‘30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지만 매 분기 ‘경영진과의 대화’를 통해 임직원들과 소통하면서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공정 자동화, 친환경 생산체계 구축, 그리고 기능성 섬유소재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앞으로 미래 30년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주)성보산업은 본사에 영업, 연구개발부(R&D) 등 4개 부서와 제직→포장→출하로 연계되는 일괄 생산 공정 시스템을 통해 주력 아이템인 접착심지 이외에도 ▲안감 ▲빡지 ▲스판덱스 등을 생산해 미주 및 유럽, 아시아, 중동 지역을 전세계 28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 어패럴 패션 업체에도 공급하고 있는 신뢰받는 기업이다.
‘직원들과 소통하는 열린 경영, 품질 고급화를 통한 일류기업을 지향’하는 (주)성보산업은 향후 30년의 미래를 ‘혁신적인 기술과 지속가능한 경영’으로 고객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비전을 시현하기 위해 제2의 도약을 위한 스타트를 시작했다.
2001년 수출의 날에 3백만불 탑 수상을 비롯 2011년 기술혁신중소기업(INNO-BIZ) 선정, 2022년 섬유의 날 국무총리표창수상, 2023년 국내최초로 원료부문에서 Higg Index를 인증과 함께 5백만불탑 수상, 뿌리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둔 (주)성보산업은 글로벌 원단 전문기업으로 향후 비약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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