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의류 등 전산업 군(群)에 걸쳐 원천 신기술로 소재 혁명 이뤄

미래 양자 산업을 선도하는 초일류기업 (주)퀀텀에너지(대표이사 회장 : 이종두)가 코스닥 주식 상장을 앞두고 섬유·의류를 비롯해 전산업 군(群)에 걸쳐 전방위 비즈니스영역 개척으로 업계의 주목을 끌고 있어 화제다.

이 회사는 세계 최초로 천연퀀텀에너지 발생 친환경 고기능(발열, 냉감, 향균, 탈취, 혈액순환개선, 면역조절) 소재 개발로 발명특허 등록하고, 세계 화장품 원료 소재 백과사전(INCI)에 Quantum Energy R radiating material powder로 등재시켜 국내 및 해외에 친환경 고기능성 바이오, 제약, 화장품, 케미칼, 가축사료 첨가제, 섬유, 의류, 그린에너지 건축원료로 고가의 로열티를 받고 수출 판매하고 있다.

특히 전세계의 섬유공학에서 실패한 광석(세라믹) 융합 섬유를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천으로 무겁고 차가운 광석을 솜보다 가볍고, 따듯하며, 광석의 무기물을 살려서 섬유원료와 균일하게 분산융합에 성공해 매스컴으로 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도 했다.

퀀텀에너지가 개발에 성공한 이 융합섬유는 공기중의 양자를 모이게 하여 천연으로 양자에너지를 발산시키며, 친환경, 난연, 발열, 냉감, 항균, 탈취 효과의 고기능성 섬유로 KATRI 등을 비롯해 국내 섬유·의류 관련 유력검사소에서 이미 그 탁월한 물성이 입증되고 있다.

또한 혈액 순환 활성화, 면역세포중의 조절작용을 하는 Regt 세포를 활성하시키고 종양세포증식을 일반 광석인 게르마늄보다 억제시키는 효능에 관해서 서울대에서 4년간 임상실험을 통하여 보고된 최첨단 퀀텀 파우더 융합 섬유로 학계에 입증된 바 있다.

퀀텀에너지는 이같은 검증된 펙트(fact)자료와 함께 강릉 소재의 연세 요양 병원에서 중환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서울대, FD메이트와 함께 공동으로 퀀텀에너지 섬유로 만든 내의와 이불을 착용시켜 면역, 콜레스테롤, 혈압, 당뇨, 심장 등 신체 각 기관의 질병에 대한 개선 효과를 임상실험중에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오는 8월경에 이종두 회장이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임상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같은 탁월한 물성으로 벌써부터 침장이불을 비롯, 언더웨어, 아웃도어 업계로 부터 원료구입을 통한 특화 요청이 쇄도하고 있으며, 제약, 화장품, 건축자재 업계에서도 많은 관심과 함께 파트너 쉽 요청이 끊이질 않고 있다.

실제 이 회사는 톱 탤런트 길용우씨를 모델로 기용, 고기능성 친환경 침대 CF 광고를 각 지상파 방송을 통해 현재 방송중에 있다. 이 퀀텀 침대는 인체에 해로운 수맥파차단, 전자기장, 전자파를 소멸시키는 등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것.

이는 이종두 회장이 풍수지리학에 관한한 국내 최고 권위자라는데에서도 일맥상통하고 있다. 그만큼 그의 학구적 열정이 사업 아이템으로 창출돼 빅히트를 치고 있는 것이다.

더욱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수의대 우희종 교수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양명기석이 T 종양세포에서 분열에 미치는 영향분석’에 있어서 종양세포증식을 게르마늄과 비교했을때 보다 10배의 억제효과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퀀텀에너지 R 파우더는 (천연나노크림) 서울대 임상 실험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암세포를 억제시키는 원리에 따라 대장암과 위암 등이 게르마늄 처리군에 비해 양명기석 처리군(群)에서 생존률이 유의성있게 저하됨이 관찰 되었다는 것.

따라서 양명기석으로의 처치 효과를 생명체의 항상성 유지와 손상되거나 균형을 이루지 못한 생체로부터 정상적인 상태로 복귀하여 생명체의 건강성을 유지하는데 크게 작용할 것으로 의학계는 내다보고 있다.

퀀텀에너지의 신소재의 파우더는 ‘오색혈토를 800~850℃ 고온에서 태워서 연소시켜 비중을 6배 가볍게 하고 광석의 차가운 성질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원리를 적용한 것이다.

즉 공기중의 질소, 산소를 구성하는 양자를 끌어당겨 모여진 양자가 증폭되어 퀀텀에너지(신물질)을 발산하는 기술을 원천 보유한 것.

다시말해 퀀텀에너지 섬유는 공기중의 양자를 모이게 하여 천연으로 양자 에너지를 발산시키며, 친환경, 난연, 발열, 냉감, 항균, 탈취효과의 고기능성이 100회 이상 세탁해도 세탁전과 같이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세계 최고의 친환경 섬유이며, 원천특허를 받아서 섬유, 패션은 물론이고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의 나이키, 아디다스, 샤넬, 듀퐁을 비롯하여 세계 최고의 유명 메이저 기업에 로열티를 받고 수출하는 섬유로 자랑스런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기술로 만든 원천 섬유다.

따라서 이불은 물론 아웃도어, 양말, 언더웨어 등 섬유·의류업계에서 이에 대한 효능과 효과에 대해 엄청난 문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퀀텀에너지 측은 각 부문업종 별로 상생(相生)할 수 있는 진정한 파트너쉽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우리 인간은 이미 현대 물리학의 퀀텀(양자)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가 개발한 퀀텀(양자) 에너지를 발산하는 소재로 섬유, 패션과 제약, 바이오 등 전 산업군에 걸쳐 원천특허와 기술이 전 세계 미래 양자 산업을 선도하고 인류 증진에 크게 기여하는 것이 저의 소망”이라고 밝힌 이종두 회장은 최근들어 KBS등 각종 매스컴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뉴스메이커로 떠오르고 있으며, 해외 각지의 상담요청으로 일년중 6개월을 해외에서 보내고 있는 등 영일이 없다.

특히 본격적인 광고 CF와 임상결과 프레스 초청 기자회견, 코스닥 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어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글로벌CEO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