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2월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높은 방문객 상승을 보여준 역동적인 시즌
지난 2017년 2월 7-9일 개최된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18 춘하시즌 전시회는 작년 2월 전시회 대비 2.3% 상승률을 보이며 총 56,250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방문객 중 73%는 124개국에서 참석한 해외 방문객이었으며, 높은 퀄리티의 다양한 방문객 구성으로 필적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상위 무역 전시회였다:
▶ 마켓: 기성복, 가죽제품, 패션 쥬얼리, 신발…
▶ 바이어: 프리랜서 디자이너, 국제 패션 그룹, 중소 패션 기업..
▶ 포지셔닝: 럭셔리 브랜드, 중간 및 하이엔드 패션과 액세서리 브랜드, 주요 리테일 브랜드…
복잡하고 변동적인 세계적 상황에서, 이 같은 훌륭한 결과는 매력적이고 견고한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의 발전적이고 차별화된 실질적 전략과 창의적인 포지셔닝 효과가 반영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독창적이고 선별적인 제안, 영감 가득한 최신 패션 정보 및 향상된 효율성을 바탕으로, 업계의 벽을 허물고 서로 다른 분야간의 시너지를 높이며, 특히 풍부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문적이고 체험적인 이벤트
이 분야의 전문가이자 촉매 역할을 하는 프레미에르 비죵 파리 전시회는 독창적인 패션 업계를 고무하고, 영감과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체험적이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공간 및 다 영역적 토론을 통해, 상호 보완적인 전시회 특징을 보여줌으로써 전시회 방문을 보다 효율적으로 최적화한다.
▶ IFM-Premiere Vision Chair의 일환으로 근접 소싱 재개에 관한 컨퍼런스
▶ Premiere Vision Barometer:
창의적 패션, 2016년 상반기 자료를 통한 창의적 패션 소재에 대한 비즈니스 활동 개요
▶ Wearable Lab: 테크놀로지가 강화된 패션을 위해 특화된 공간 및 토론
▶ Leather Smart Conversation:
가죽 업계의 제품 생산에 대한 윤리 및 창의성에 대한 컨퍼런스
▶ 강화된 가죽 섹션:
프레미에르 비죵 레더 전시장에서; 컨퍼런스 및 워크샵 - 고급 소재 워크샵 - 가죽제품과 신발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Bag & Shoe Elements 포럼; 특별한 메종 데쌥씨옹 전시관과의 접근성…
73%의 해외 방문객
이번 시즌은 기존의 상위 10개국 방문객 순위에 변동이 있었다.
상위 4개 유럽 국가의 순위에 변동이 있었는데, 프랑스의 학교 방학 시즌과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작년 2월 전시회와 비교하여 안정적인 방문객 수치를 보였으며, 이탈리아는 2.7% 상승하여, 소폭 방문객 수치가 하락한 영국을 밀어내며 2위를 차지했다.
마찬가지로 의류 소비 시장 감소의 영향을 받은 독일은 한 단계 물러나며, 터키가 5위에 올랐고, 스페인(+ 8 %), 포르투갈(+ 6 %), 네덜란드(+ 9.5 %)는 작년 2월 전시회 대비 높은 참석률을 보였다.
미국은 뉴욕 패션 위크와 일정이 겹쳐, 작년 2016년 2월 전시회 대비 방문객수가 소폭 하락했지만 방문객 수 7위를 유지했다.
그 동안 불확실한 경제적 정치적 상황에 있던 터키는 인상적인 상승률(+4%)를 보이며 6위에서 5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안전 문제에 대한 염려가 줄어들면서 아시아 국가들의 참석률이 지난 2시즌에 비해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2016년 2월 대비 +26%)은 두 단계 상승하며 8위를 차지했으며, 중국과 한국(+19%) 역시 방문객 상승세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러시아는 일년 동안 방문객 수치가 두 배로 상승하며 놀라운 증가세를 보였다. 이는 앞으로 역동적인 경제 회복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일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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