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프리미엄 데님 업체를 연결하는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 전시회’ 개최
- 2015년 06월호, Page96
- [2015-06-10]
- 취재부 기자, kjujuy@naver.com
지난 5월 27일, 28일, 진즈웨어 업체 주자들이 미래의 데님 디자인을 구상하기 위해 Fira Montjuic Hall 8 바르셀로나 현지 전시장에 모여 더욱 발전된 프리미엄 데님 제품들을 전시했다.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 세계를 통한 여정으로 2016-17 추동 컬렉션 트렌드와 창조적 혁신으로 주도된 전시회가 펼쳐졌다.
파리에서의 13회에 걸친 전시회에 이어 바르셀로나에서는 3번째인 제 16 회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은 국제적인 일류 진즈웨어 분야의 리더로서 그 어느 때보다 본 전시회의 뚜렷한 위치를 확인했다. 데님 산업 관계자를 위한 주요 미팅 거점 및 영감의 원천으로서, 이번 전시회는 특유의 코드와 가치를 바탕으로 국제 데님 커뮤니티 간의 생산적 연결고리를 위한 일련의 기회를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이번 시즌, 전시회 고유의 컨셉과 가치를 바탕으로, 기존의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 비죵(Denim by Premiere Vision)에서 ‘바이(by)’를 생략하면서 전시회명을 단순화시킨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은 개성, 노하우, 전문성을 커버하는 프리미엄 디자인과 함께 데님 직물에 대한 열정이 담긴 제품들을 선보였다. 97* 전시업체- 섬유업체(45%), 제조/워싱/가공(24%), 부자재 업체 (21%), 화이버 생산 업체 및 방적 업체 (3%), 기술 개발 업체 및 프로모션 업체(7%)가 참가했다.
엄격하게 선발된 새로운 10개 전시업체 가운데: 제조/워싱/가공 업체 6 곳은 이탈리아(2), 터키(1), 모로코(1), 아랍 에미레이트(1), 튀니지(1)로 구성되었고, 방직업체 2 곳은 이탈리아와 터키, 부자재 제조 업체 1 곳은 영국에서, 기술 개발 업체 1 곳은 스페인에서 참가했다. 몇 시즌 공백 이후 복귀한 3개 업체는 전문가들의 전시회에 대한 관심과 이끌림을 반영한다. Vicunha Textil (브라질), Kurabo Industries (입본)의 2개 섬유업체와 이탈리아 제조/가공/워싱 업체 Martelli가 컴백했다.
터키(전체 전시업체의 29% 차지), 이탈리아(18%), 스페인 (9%), 모로코(8%) 및 일본, 인도, 파키스탄, 홍콩, 프랑스, 튀니지, 독일, 브라질을 아우르는 진즈웨어 업계 주요 21 개국의 노하우와 최신 개발품을 전시했다. 4,000 여 명의 해외 방문객 - 독창적인 고급 제품을 찾는 하이엔드 패션, 진즈웨어 브랜드, 디자이너, 주요 럭셔리 브랜드에서 이번 전시회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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