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콰에버 ‘산삼배양근 올인원 에센스’,대한민국 선수단 필승위해 출시

쥬얼리 및 화장품 전문기업 ㈜피지월드(대표 윤태인)는 8월 개최예정인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참여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필승을 위해 아콰에버 ‘산삼배양근 올인원 에센스’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콰에버는 피지월드의 화장품 브랜드로 이번 출시한 ‘산삼배양근 올인원 에센스’는 남녀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산삼고유의 사포닌 성분이 포함된 올인원 에센스로 피부장벽 강화와 피로회복으로 탄탄하고 건강한 활력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특징을 가졌다.

주요 특징으로는 피로회복·피부장벽강화·활력있는피부·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약초성분 함유·여름철 벌레로부터 피부보호 등이 있다.

피지월드(주)윤태인 대표는 “이번 산삼배양근 올인원 에센스는 리우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출전선수들이 모기 등 벌레로 인한 감염병(지카바이러스등)을 염려하는 모습을 보고 제작했으며, 더운 날씨에 국위선양을 하는 선수들의 피부 보호와 피로회복을 위한 기능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피지월드의 아콰에버 ‘산삼배양근 올인원 에센스’ 제품은 지난 7월6일 태릉 선수촌에서 진행된 국가대표기독신우회 주최 ‘리우올림픽 파송 대한민국선수단 필승기원예배’에서 후원제품으로 전달됐다.

이번 리우올림픽에는 아콰에버 대표모델인 국가대표 이나경 선수가 참가하며, 일상생활에서 바르는 에센스 타입의 간편한 화장품이라서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매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나경 국가대표 체조선수는 “리우올림픽 선수들을 위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벌레를 퇴치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건강하게 잘 싸우고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지수국가대표 하기 선수는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번 올림픽 참가시 지카바이러스에 대해 걱정하는데 아콰에버를 애용하겠다”고 이야기했으며, 김보람 국가대표 유도선수는 “산삼 배양근으로 만들어진 에센스에 모기 기피 성분이 들어있어서 큰 안심이 되며, 좋은 성적을 거두고 건강히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아콰에버 ‘산삼배양근 올인원에센스’는 가수 김장훈씨가 생방송 ‘김장훈 제갈성렬의 샤유팅!’을 통해 “일반적인 제품은 모기 기피를 위해 향이 안좋고 몸에 잘 안맞는 경우가 많은데, 아콰에버 올인원에센스는 산삼배양근 성분을 함양시켜서 리우올림픽에서 모기 기피를 위한 필수 제품으로 꼭 가져가야겠다”고 극찬했던 제품이다.

피지월드(주)의 아콰에버는 마누카 허니로 만들어진 제품과 산삼배양근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마누카 허니로 만들어진 제품은 마누카 허니에 들어있는 활성 성분(active)으로 피부의 노화방지,리프팅효과,아토피와 여드름 치료에 도움을 준다.

아콰에버의 마누카허니 봉독크림은 피부의 리프팅과 활력에 도움을 주는 봉독크림으로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어르신들의 주름살이 잘펴지게 하는 주름방지뿐만 아니라 피부에 탄력을 주는 것이 특화기능이다.

봉독크림은 영국 왕세손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인 케이트 미들턴이 애용하는 유명한 제품이다.

산삼배양근 제품은 올인원에센스로 산삼배양근이 들어있어서 피부를 탱글탱글하게 리프팅해주는 효과와 피로 회복과 모기 기피제가 들어있어서 모기로부터 피부가 보호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아콰에버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아콰에버(www.aqaever.com)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 02-755-010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