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쉐입에 뉴-제이에스티나만의 유니크함이 담겨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핸드백(대표 김기석)이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앞두고 새로워진 제이에스티나의 개성이 담긴 ‘조엘(JOELLE)’ 컬렉션을 출시했다.

조엘 컬렉션은 자유로운 사고 방식과 자신만의 뚜렷한 가치관을 가진 뉴제너레이션 프린세스 ‘조엘(JOELLE)’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모던함과 생동감을 겸비한 조엘 컬렉션은 가로 결이 있는 고급스러운 엠보가죽의 ‘조엘(JOELLE)’과 글로시한 가죽과 고급스러운 체인 스트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조엘 퀼팅(JOELLE QUILTING)’ 총 2종으로 출시됐다.

‘조엘’은 클래식한 스퀘어 형태에 쿨핑크, 그린 등 펑키한 컬러감이 더해진 미니백, 넉넉한 수납 공간을 겸비한 미디엄백, 클래식한 무드가 느껴지는 사첼백 총 3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조엘 퀼팅’은 도시적인 세련미가 느껴지는 라인으로 브릭, 다크와인, 더스티민트, 페일스톤 등 마일드한 컬러로 구성되어 가을 겨울 시즌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사이즈는 미니백, 미디엄백 총 2가지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관계자는 “조엘 컬렉션은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뮤즈 ‘조엘’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만큼 클래식함과 트렌디함을 겸비한 것이 특징이다. 조엘과 함께 때로는 캐주얼하고, 때로는 생동감 넘치는 자신만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