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지 아트몰링, 부산시민 위한 예술문화 융합프로젝트 진행
  • 2019년 01월호, Page76
  • [2019-01-06]
  • 취재부 기자, kjujuy@naver.com
예술작가들과 협업한THE BUSANxARTIST 프로젝트 진행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아트몰링에서 부산의 예술가들과 아트몰링 공간이 융합된 새로운 예술문화융합컨텐츠를 제시하는 부산 최초의 새로운 형태의 예술전시문화를 선보인다.

아트몰링 부산점에서는 지난 12월 1일부터 매달 아트몰링 갤러리와 아트몰링 상업공간에서 디자인·무용·미술·예술문화영상·음악·조형·한국음악 등 부산을 비롯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아트몰링 예술문화융합프로젝트 - 아트몰링 THE BUSAN × ARTIST」 행사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 아트몰링은 갤러리의 개관과 동시에 「아트몰링 청년작가지원전 - 이지훈 개인전」행사의 개막식을 갖고,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예술융합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지훈 작가는 부산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미술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다. 이번 아트몰링 THE BUSAN × ARTIST의 첫번째 작가로 참여하여 개인전 「TIMESLIP」을 선보인다. ‘TIMESLIP’은 ‘시간이 미끄러진다는 초 자연현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의 지나쳐온 것들에 대한 아쉬움, 사라져 가는 풍경과 사물에 대한 애수를 담았다.

패션그룹형지 최병오 회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 지역기업이 준비한 가장 실험적이면서도 창의적인 예술행사 중 하나”라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부산시민들의 삶에 문화예술이 스며들고 기업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통해 지역사회의 예술문화에 발전에 불씨를 지피고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트몰링 부산점은 아트몰링의 공간들을 활용한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문화의 불모지였던 서부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새로운 예술문화의 불씨를 지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아트가든 광장과 시네마 CGV 같은 시민의 인구가 많은 공간들을 통해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계획이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껏 돋울 전망이다.

아트몰링 부산점 담당자는 “공간과 사람, 기업과 예술 사이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어낼 협업과 소통의 시도”라며 “부산의 또다른 랜드마크로 발전하는 아트몰링과 함께 고품격 문화향유의 「아트몰링 예술융합프로젝트」에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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