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프알제이, 특수 발열소재 ‘슈퍼히터진’ 14종 신제품 출시
  • 2018년 11월호, Page98
  • [2018-11-03]
  • 취재부 기자, kjujuy@naver.com
보온성과 신축성 강화한 겨울용 청바지 출시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데님업계도 월동 준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노마드 데님 캐주얼 브랜드 에프알제이(대표 성창식)가 특수 발열소재와 밍크 안감을 사용한 겨울용 데님 ‘슈퍼히터진’ 1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슈퍼히터진(Super heater)은 제품 이름처럼 겨울철 따뜻하게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웜진(Warm Jean) 종류로 보온성, 신축성, 착용감 3가지를 한층 강화했다.

슈퍼히터진에 사용된 특수 발열소재인 써모라이트는 초경량 중공섬유로 외부 공기는 막아주고 피부와 원단 사이의 공기층 형성으로 보온성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모나 융보다 얇은 원단으로 두껍지 않으며, 신축성도 뛰어나 편안하다.
이 밖에, 청바지 안감이 부드러운 밍크로 만들어져 피부에 닿았을 때 자극이 없고 기분 좋은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에프알제이는 올 겨울 강추위 예상에 슈퍼히터진의 초도 물량을 지난 해 보다 약 3 배 늘어난 2만 장으로 넉넉하게 준비했다. 여기에, 제품 구성도 총 14종으로 작년보다 5종을 늘려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디자인은 슬림, 테이퍼드, 스키니, 앵클스키니 등 인기 핏(fit)을 포함한 남성용 9개, 여성용 5개 모델을 선보인다.

에프알제이 MD팀장은 “과거 청바지는 여름에 입기엔 덥고, 겨울엔 춥다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요즘에는 특수소재를 사용해 청바지 안에 따로 내의를 입지 않아도 따듯하게 입을 수 있다”며 “에프알제이에서 이번 겨울시즌을 앞두고 보온성을 높이고 소비자 취향을 고려한 다채로운 스타일의 슈퍼히터진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에프알제이는 최근 1020세대의 유스컬처와 스트리트 무드를 콘셉트로 한 서브 라인 ‘올어바웃데님’을 론칭해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2018 미스에프알제이 미(美) 김계령을 전속 모델로 발탁하는 등 공격적인 경영으로 하반기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에프알제이는 지난해 106개였던 매장을 현재 기준 110개까지 늘렸으며, 연내 115개 확보를 목표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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