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하며 다리가 길어 보이고 허리 부분에 슬림한 핏 가미해
- 6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완판’을 기록하고 계속해서 리오더 생산해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전개하는 스타일리쉬하고 트렌디한 감각의 데카당스(DECADENCE)에서 올해 FW 머스트해브 아이템인 무스탕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대중에게 큰사랑을 받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에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하며 다리가 길어 보이고 여성스러운 라인을 돋보이게 하기 위해 허리 부분에 슬림한 핏을 가미한 것이 특징. 버튼 형식이 아닌 집업 형식으로 디자인 되어 매니쉬 하면서도 시크함이 돋보이며 안감에 양털 소재를 사용하여 탁월한 보온성 역시 생각한 데카당스(DECADENCE) 세심함을 볼 수 있다.

특히 기존의 무스탕에 여성스런 라인과 트렌드를 접목시키고 김민희의 사랑스럽고 포근한 화보 이미지에 69,000원의 합리적인 가격까지 플러스 요인이 되면서 일명 ‘완판’을 기록하고 계속해서 리오더를 생산하는 기염을 발휘하고 있다.

CeCi 발간 16주년을 기념하면서 데카당스와 함께 진행한 반려동물 매개치료를 위한 ‘I LOVE PET’(아이러브 펫)’ 도네이션 화보 에서 김민희와 함께 따뜻한 이미지로 선보여진 무스탕 컷은 특히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제품에 관한 문의가 쇄도 했다.

지난 여름 명동점을 오픈하면서 브랜드이미지 상승에 탄력을 받고 김민희와 함께 다양한 화보로 스타일리쉬한 브랜드로 알려지면서 매출이 급격하게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어 대리점 문의까지 쇄도 하고 있는 상황속에 무스탕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큰 매출 이익을 얻고 있는 데카당스측은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데카당스 측은 하반기의 큰 성장을 바탕으로 기존의 매장오픈 목표를 상향 조정하여 얼마 남지 않은 올해까지 6개점을 추가하여 20개점까지 확대하고 내년에는 영업과 마케팅에 과감한 투자를 하여 40개이상의 매장을 전개하여 여성복 업계 선두를 탈환한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러한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감사하며 오는 12월 12일까지 겨울 머스트해브 아이템인 퍼, 코트, 무스탕 패딩의 일부 기획상품을 구매할시 실용적인 니트워모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