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안의 도형디자인 - INDIA LET’S GO

14억 인도 시장은 최근 떠오르는 최고의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고의 인구 대국이면서 한국의 이미지가 최고인 나라이기도 하다.

한국어학과는 3,300대의 1이라는 서울대보다 높은 경쟁률과 BTS의 정국 인기와 오징어게임으로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급상승하였다.

이번 제1회 국제 인도 가요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한국의 패션을 알리는 제니안 디자이너의 오프닝 패션쇼로 기획된다. 이번 행사는 인도의 국영방송과 21개의 언론이 총출동한다.

제니 안은 ‘오징어게임’ 속의 도형 디자인-동그라미, 세모네모를 디자인화하여 상표 특허를 가지고 한국의 브랜드로 키우고 있는 한국의 자랑하는 디자이너이며 그녀는 이번 패션쇼를 통해 한국 패션을 더욱 본격적으로 알리기 위해 타지마할패션쇼 쇼케이스와 기자회견을 동시에 소화하고 오는 11월쯤 단독 타지마할 제니안 패션쇼의 전반적인 계약을 인도 방송국측과 마치고 입국할 예정이다.

제니안은 “‘오징어게임’에서 많이 알려지게 된 도형 디자인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패션을 선보이며 많은 인도 청소년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고 말했다.

행사가 치뤄지는 유피주의 노이다시는 엑스포가 있는 도시로 뉴델리로부터 지하철로 연결되는 지역이며 삼성, LG가 진출하고 있다. 유피주의는 2억 3천의 인구이며 한국의 4배이다.

중국의 진출했던 기업들이 ‘인도러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인도인 것이다.
환경디자이너이기도 한 제니안 의 도형디자인 패션이 인도를 강타하고 인도의 패션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어지길 바란다.
제공처: 세계도예문화교류협회 사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