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스윙 톱 자세를 만들려면
  • 2011년 10월호 140쪽
  • [Enjoy Golf] 장타를 의식하다보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게 마련이다. 백스윙 톱에서 오른쪽 어깨가 들리면서 밸런스도 무너진다. 어떻게 하면 좋은 자세를 유지할 수 있을까.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말하는 올바른 백스윙 톱의 자세를 배워보자. 박희영 오른쪽 겨드랑이에 수건·장갑 끼고 풀스윙 아닌 스리쿼터 스윙 연습을 골프엔 수많은 이론이 있습니다. 제 경우만 해도 어렸을 때 배운 스윙과 지금의 스윙 이론이 다릅니다. 골프를 오랫동안 ... +MORE
  • 3퍼팅을 막으려면
  • 2011년 09월호 140쪽
  • [Enjoy Golf] 스코어를 망치는 주범은 뭘까. 드라이브샷이나 아이언샷의 실수로 타수를 까먹는 경우도 많지만 골퍼들의 가장 큰 공적은 스리 퍼트일 것이다. LPGA투어의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말하는 3퍼팅 방지법 박희영 홀 살짝 지나치게 힘 조절 긴 퍼팅 땐 ‘붙이겠다’ 생각 이번 주에는 스리 퍼팅을 방지하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스리 퍼팅은 스코어를 깎아먹는 주범인데도 아마추어 골퍼들은 의식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레... +MORE
  • 볼 탄도 조절법
  • 2011년 08월호 136쪽
  • [Enjoy Golf] 탄도가 지나치게 높은 탓에 거리 손해를 보는 골퍼들이 적지 않다. 남들처럼 적절한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박희영과 안나 로손에게서 배우는 볼의 탄도 조절법. 박희영 볼을 왼쪽에 두면 안돼 그립은 왼쪽 허벅지 안쪽에 스코어에 상관없이 장타를 때려내는 사람은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300야드가 넘는 드라이브 샷도 그렇지만 같은 거리라도 아이언을 한두 클럽 짧게 쥐고 플레이하는 골퍼라면 부러울 수... +MORE
  • 슬라이스와 훅
  • 2011년 07월호 138쪽
  • [Enjoy Golf] 슬라이스와 훅은 굉장히 어려우면서도 쉬운 타법입니다. 아마추어 골프들의 문제점이 초반부터 있기 때문에 슬라이스와 훅을 잘 습득하게 되면 초반부에도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이번주는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말하는 슬라이스와 훅입니다. 박희영 백스윙 때 오른발로 체중 안 옮기면 몸통 회전에 문제 생겨 슬라이스 이번 주에는 아마추어 골퍼들의 영원한 골칫거리인 슬라이스와 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슬라이스는 볼이 ... +MORE
  • 미스샷 방지법
  • 2011년 06월호 138쪽
  • [Enjoy Golf] 아마추어 골퍼들은 결정적인 순간 미스샷을 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결정적일 때마다 나오는 뒤땅과 토핑이 그것이지요. 어떻게 하면 이런 실수를 줄일 수 있을까요. 이번 주는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말하는 미스샷 방지법입니다. 박희영 자연스럽게 팔 늘어뜨리고 셋업 때 힘 빼야 뒤땅 방지 이번 주부터는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설명드릴게요. 미스샷 방지법이나 트러블 상황별 대처법 등을 말씀드릴까 ... +MORE
  • ‘하이(high)샷’과 ‘로(low)샷
  • 2011년 05월호 138쪽
  • [Enjoy Golf] 강풍이 부는 날씨엔 볼의 탄도를 조절하면 스코어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말하는 하이샷과 로샷 구사 방법. 박희영 뒷바람 불 때 비거리 늘리려면 오른발·왼발, 6:4로 체중 배분 탄도가 평소보다 높거나 낮은 샷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즉 ‘하이(high) 샷’과 ‘로(low)샷’을 말하는 것이죠. 거센 바람이 불 때는 볼의 탄도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게 좋습니다. 지면에 낮게 깔려 날아가는 로샷은 대... +MORE
  • 백스윙을 잘 할려면?
  • 2011년 02월호 140쪽
  • [Enjoy Golf] 백스윙은 샷의 출발점. 백스윙이 잘못되면 다운스윙도, 임팩트도 엉망이 되고 만다. 그런데 박희영과 안나 로손은 백스윙 방법부터 분명히 다르다. 두 선수의 백스윙 방법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자. 박희영 체중 오른발로 옮기고 머리도 오른쪽 이동 백스윙은 다운스윙을 이끌어내기 위한 예비 동작입니다. 사실 스윙을 할 때 발생하는 문제는 대부분 셋업에서 백스윙 톱에 이르는 동작에서 생겨나게 마련이지요. 올바른 백스윙... +MORE
  • 비거리 늘리기
  • 2010년 12월호 140쪽
  • [Enjoy Golf] 박희영 아이언 두 개 쥐고 연습 스윙 뒤 쳐보세요 이번 주엔 골퍼들의 숙원인 비거리를 늘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사실 장타를 때려내는 능력은 선천적인 요인이 필요하지요. 그렇지만 ‘짤순이’ 골퍼라도 노력 여하에 따라 20야드 정도는 거리를 더 늘릴 수 있답니다. 제가 봤을 때 아마추어 골퍼가 거리를 쉽게 늘리지 못하는 이유는 하체의 근력이 약한 데다 스윙 리듬도 좋지 않기 때문이에요. 특히 장타를 때려내...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