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년 8월 Book Infomation
  • 2022년 08월호 175쪽
  • [Enjoy Golf] 피터 드러커 어떻게 경영할 것인가 후지타 가쓰토시 지음 | 나지윤 옮김 | 비즈니스북스 “혼돈 속에 던져진 지금의 리더들에게 피터 드러커는 가장 먼저 무엇을 말했을까?” 잭 웰치, 스티브 잡스, 리드 헤이스팅스… 전 세계 CEO가 가장 먼저 찾는 멘토 ‘피터 드러커’! 그의 마지막 직계 제자가 직접 묻고 들은 7가지 경영 핵심! 코닥, 야후, 노키아, 모토로라… 이 기업들을 기억하는가? 한때는 글로벌 시장의 최강자였던 기업들이다... +MORE
  • 짧은 퍼팅
  • 2014년 06월호 172쪽
  • [Enjoy Golf] 아마추어 골퍼가 가장 손쉽게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퍼팅’이다. 퍼팅을 잘하면 한 라운드에 3~4타쯤 줄이는 건 쉬운 일이다. 괜한 소리가 아니라 1m 안팎의 퍼트를 놓쳐 ‘파’가 ‘보기’가 되고, ‘보기’가 ‘더블 보기’가 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김인경·박희영 선수에게 짧은 거리의 퍼팅을 잘하는 방법을 물어봤다. 김인경 홀 언저리 걸쳐도 공 들어가도록 힘 조절 연습을 짧은 거리의 퍼팅과 관련해 세상에 떠도는... +MORE
  • 페어웨이 우드 샷
  • 2014년 04월호 172쪽
  • [Enjoy Golf] 페어웨이 우드는 잘만 쓰면 손오공의 여의봉처럼 훌륭한 무기가 될 테지만 잘못하면 대형 참사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한다. 김인경과 박희영이 털어놓은 페어웨이 우드 잘 다루는 법. 김인경 페어웨이 우드는 미스샷을 하기 쉬운 클럽입니다. 드라이버 다음으로 샤프트가 긴 반면 헤드는 드라이버보다 훨씬 작기 때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페어웨이 우드샷은 어렵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어렵다고 생각할수록 동... +MORE
  • 쇼트 아이언
  • 2014년 03월호 202쪽
  • [Enjoy Golf] 쇼트 아이언은 다른 클럽들보다 다루기가 쉬운 클럽이다. 일단 외형상 길이가 짧기 때문이다. 그러나 골퍼들의 심리를 한 순간에 무너뜨리는 클럽이기도 하다. 스코어 메이킹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클럽이기 때문이다. 박희영과 김인경이 말하는 쇼트 아이언 잘 다루는 법. 박희영 왼발에 6 오른발에 4 체중 배분 끝까지 지키세요 쇼트 아이언은 자칫하면 슬라이스나 훅으로 이어지는 롱 아이언이나 미들 아이언보다는 훨씬 쉽습... +MORE
  • 미들 아이언
  • 2014년 02월호 172쪽
  • [Enjoy Golf] 미들 아이언은 가장 친숙한 클럽이다. 10명 가운데 9명은 7번 아이언을 들고 골프를 배운다. 그런데 미들 아이언은 무조건 쉽기만 할까. 김인경과 박희영이 말하는 미들 아이언 잘 다루는 법. 박희영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6, 7번 아이언의 거리 차가 별로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웨지에서부터 숏 아이언은 대략 10야드씩 차이가 나는데 미들 아이언을 잡으면 이상하게도 거리 차이가 없다는 것이죠. 심한 경우엔 5, 6, 7번 아... +MORE
  • 롱 아이언 샷
  • 2014년 01월호 172쪽
  • [Enjoy Golf]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는 롱 아이언 클럽이란 소리만 들어도 고개를 젓는다. ‘약’보다는 ‘독’이었던 경험이 더 많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롱 아이언은 잘만 다루면 비장의 무기가 될 수 있다. 김인경·박희영이 말하는 롱 아이언 사용법. 김인경 롱 아이언은 확실히 다루기 어려운 클럽입니다. 쇼트 아이언에 비하면 훨씬 더 예민하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요령만으로 볼을 치려고 하면 결코 ‘롱 아이언의 지배자’가 될 수 없답니다... +MORE
  • 클래식/스택 앤드 틸트 스윙
  • 2013년 12월호 172쪽
  • [Enjoy Golf] 박희영 오른쪽 다리는 체중 고정하는 역할 하체가 상체 리드해야 저는 전통적인 방식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검증된 스윙 이론인데다 처음부터 이 방법으로 배웠기 때문에 몸에 익숙하기 때문이죠. 클래식 스윙은 백스윙과 다운스윙을 거치면서 힘을 축적해 순간적으로 폭발시키는 방법입니다.그러기 위해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짚어보겠습니다. 셋업을 할 때는 공의 위치와 체중 배분에 신경을 써야합니다. 저는 드라이브샷을 ... +MORE
  • 퍼팅 - 쇼트 퍼팅
  • 2013년 11월호 172쪽
  • [Enjoy Golf] 50㎝ 내외의 쇼트 퍼팅은 보기보다 쉽지 않다. 짧은 거리의 퍼팅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LPGA투어의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가르쳐주는 쇼트 퍼팅 잘하는 법 박희영 머리가 공을 따라가면 안돼 방향 생각말고 일직선 퍼팅 짧은 퍼팅은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공을 굴리는 것이 아니라 그 홀의 경기를 마무리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만일 30~50㎝ 내외의 짧은 퍼팅을 놓친다면 그 홀을 마무리하지 못하...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