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2월 Book Infomation
  • 2013년 02월호 159쪽
  • [Book Information] 슈퍼리치의 습관 신동일 지음 | 살림 슈퍼리치가 되고 싶다면 그들의 습관을 따라하라! 『슈퍼리치의 습관』은 7년간 PB(고액자산관리전문가)로 근무하며 수백 명의 슈퍼리치들을 만난 저자 신동일이 슈퍼리치들의 에피소드를 담은 《한국의 슈퍼리치》에 이어 그들만의 공통된 성공습관 20가지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정리했다. 공진표 팀장이라는 가상의 인물이 그가 만난 슈퍼리치들에 대한 성공 습관을 들려준다. 꿈을 매일 꺼내보... +MORE
  • 펀치샷
  • 2013년 02월호 156쪽
  • [Enjoy Golf] 맞바람이 거세게 분다면 골퍼들은 당황한다. 강풍에 공이 밀리면서 샷거리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면에 낮게 깔리는 펀치샷을 구사하면 거리 손해를 만회할 수 있다. 박희영과 안나 로손이 가르쳐주는 펀치샷 요령. 박희영 드라이브 샷 할 때 티는 낮게 꽂으세요 이번 주에는 펀치샷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펀치샷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바람의 영향을 덜 받기 위해 공의 탄도를 낮게 만드는 기술 샷입니다. 특... +MORE
  • 2013년 1월 Book Infomation
  • 2013년 01월호 175쪽
  • [Book Information] 하나님이 축복하시는 삶 고든 맥도날드 지음|윤종석 옮김|IVP “인생에는 반드시 폭풍이 찾아온다. 그것은 떠오르는 해만큼이나 확실하다.” 우리 인생은 바다를 항해하는 요트와 같다. 인생의 폭풍을 만날 때 꼭 필요한 것은 물위에 드러난 화려한 부분이 아니라 요동치는 우리 배를 든든하게 붙들어 줄 수면 아래의 무게다. 「내면 세계의 질서와 영적 성장」의 저자 고든 맥도날드는 인생의 화려한 외양이 아닌 영혼의 무게를 추구하는... +MORE
  • 러프에서의 우드 샷
  • 2013년 01월호 172쪽
  • [Enjoy Golf] 풀이 무성한 러프에서는 길이가 짧고 사용하기 편한 클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지만 풀이 길지 않고, 목표지점까지 거리가 많이 남았다면 과감하게 페어웨이 우드를 꺼내 드는 것도 요령이다. 지난주 러프에서 아이언샷 방법에 이어 이번 주엔 러프에서 우드를 사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박희영 그립 3~5cm 내려 잡고 클럽 페이스는 오픈하라 러프에서 우드를 사용하려면 먼저 지형과 풀의 길이를 잘 살펴야 합니다. 페어웨... +MORE
  • 2012년 12월 Book Infomation
  • 2012년 12월호 143쪽
  • [Book Information] 삼성 컨스피러시 김진명 지음 | 새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진 대한민국의 과학자들! 대한민국을 집어삼키려는 음모를 그린 김진명의 소설 『삼성 컨스피러시』. 《바이 코리아》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책의 개정판으로, 거대하고도 촘촘한 음모를 밝히려는 끈질긴 추리가 펼쳐진다. 한국의 우수한 두뇌를 빼돌리려는 거대 자본 국가의 공격과, 이를 막기 위한 과학도들의 노력과 한계를 그리고 있다. 거액의 장학금을 받고 자신이 원... +MORE
  • 맨땅에서 샷하는 방법
  • 2012년 12월호 140쪽
  • [Enjoy Golf] 골프는 푸른 잔디 위에서만 즐기는 운동이 아니다. 라운드를 하다 보면 깊은 러프와 벙커가 나타나는가 하면 때로는 잔디가 거의 없는 맨땅에서 샷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만나게 된다. 맨땅에서 트러블샷 하는 요령을 알아본다. 박희영 평소보다 긴 클럽 선택, 피니시까지 머리 고정 이번 주에는 맨땅에서 샷을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잔디가 거의 없는 맨땅 위에 볼이 놓여 있으면 두려움이 앞서는 사람이 많을 거다. ... +MORE
  • 러프에서의 아이언 샷
  • 2012년 11월호 140쪽
  • [Enjoy Golf] 라운드를 하다 보면 러프를 피해 갈 수 없다. 페어웨이로만 가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질긴 풀섶에 공이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러프에서 아이언샷을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박희영, 안나 로손이 가르쳐주는 러프에서 아이언샷을 하는 요령. 박희영 벙커에서 모래 쳐내듯 볼 뒤쪽 잔디를 때려라 이번 주는 러프에서 샷을 하는 요령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러프에 볼이 들어가면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러프... +MORE
  • 2012년 11월 Book Infomation
  • 2012년 11월호 143쪽
  • [Book Information]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올리버 색스 지음 | 김승욱 옮김|알마|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는 올리버 색스 박사가 실제로 경험한 병상 기록이다. 그는 사고 이후 말단부에 신경장애가 있는 환자들을 연구했다. 손과 발의 감각에 심각한 장애가 있는 환자들이다. 그들은 모두 자신의 손과 발이 실종되었거나 아니면 팔고 다리에 붙어 있는 낯선 물체라고 생각했다. 신체이미지장애와 신체자아장애, 그것이 올리버 색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