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티지 시장의 새로운 장 연다, 쓰리큐알
  • 2011년 04월호 74쪽
  • [Fashion Brand] 유니크한 디자인의 빈티지 캐주얼로 시장 강타 매년 높은 신장률을 보이며 캐주얼 시장의 이슈메이커로 떠오른 티지엠트렌드(대표 김영진)가 전개하는 어반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쓰리큐알은 10대 후반에서 20대 후반을 메인 타깃으로 전개하는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이다. 쓰리큐알은 지난 2007년부터 브랜딩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일관된 영업을 펼친 결과 현재 35개의 유통망을 구축할 수 있었다. 올 상반기에는 10개점을 추가 오... +MORE
  • 전문화된 차별성으로 ‘뜬’ 스페인 정통 아웃도어, 터누아(TERNUA)
  • 2011년 03월호 108쪽
  • [Fashion Brand] (주)라페스포츠가 전개하는 터누아는 올해로 런칭 5년차를 맞은 스페인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이다. 런칭 이래 매년 꾸준한 신장세를 보이며 시장에 안착한 터누아는 올해 소싱력 강화, 브랜드 이미지 재정립과 함께 90개 유통망 확보, 500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터누아’는 16~17세기 고래잡이로 유명했던 북대서양의 헤리노바 지역을 가르키는 바스크어로 ‘우리가 걷고 있는 땅과 환경, 속해 있는 세계를 존중하자.’라는 ... +MORE
  • 까뜨리네뜨, 점당 효율 높이며 내실 경영 통해 꾸준한 신장세 기록
  • 2011년 02월호 51쪽
  • [Fashion Brand] S/S 시즌 전속 모델 교체로 친숙함 더해 서광(대표 김종명)의 까뜨리네뜨는 지난해 전년대비 약 30% 신장한 120억 매출을 달성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고 올해 25% 신장한 150억 달성을 목표로 세웠다. 유통망도 5개 늘려 40개 매장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두고 상반기에는 부진점 교체와 신규점 오픈에 주력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1월에는 서귀포점, 인천 학익동상설점을 오픈했으며 이어 2월에는 대구 범어동, 이천, 공주점 ... +MORE
  • (주)아벤츄라, ZEBRA(제브라)
  • 2011년 01월호 66쪽
  • [Fashion Brand] 국내 아웃도어 시장의 1세대 주자, 오랜 노하우로 건실히 성장해 아웃도어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도 최고의 호황기를 보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매년 5000억 원 이상씩 신장,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많은 브랜드들이 시장 흐름에 가세해 아웃도어 시장에 진입,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지만 그 기세는 여전하다. 향후 몇 년간 아웃도어 열풍은 이어질 것이고 시장 내 성장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고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 +MORE
  • 지오투, 올해 매출 1,000억 돌파한다!
  • 2011년 01월호 64쪽
  • [Fashion Brand] 메가샵 확충, 스타마케팅 및 아이덴티티 강화한 상품 개발에 주력 대리점을 중심으로 공격적인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지오투가 올해 매출 목표 1천억을 선언했다. B.I를 새롭게 정립, 대형 메가샵과 복합점을 오픈하는가 하면 이병헌을 모델로 기용하는 등 공격적인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전략이 고객에게 어필, 지난 11월에는 누적 매출 140%신장을 보이면서 연일 새로운 기록들을 세우고 있는 것. 지오투는 지난해 800억 원의...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