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선정 ‘2012년 패션·섬유 산업을 이끈 혁신리더 CEO 대상’
  • 2012년 06월호 13쪽
  • [Special] 본지는 창간 22주년을 맞아 그동안 패션·섬유업계에서 탁월한 경영능력과신성장동력을 추진해 혁신적인 수익모델을 창출,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는 33분의 패션·섬유업계 CEO를 선정해 ‘2012년 패션·섬유산업을 이끈 혁신리더 CEO 대상’시상식을 거행합니다. 이 賞은 단체 및 업계의 권위가 및 학계, 그리고 본지 취재팀의 엄정한 심사와 평가에 의해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 음- 일시 : 2012년 6월 18일(월) 오후 2시 주... +MORE
  • 본지 선정 ‘2012년 패션·섬유 산업을 이끈 혁신리더 CEO 대상’
  • 2012년 06월호 14쪽
  • [Special] 본지는 창간 22주년을 맞아 그동안 패션·섬유업계에서 탁월한 경영능력과신성장동력을 추진해 혁신적인 수익모델을 창출,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는 33분의 패션·섬유업계 CEO를 선정해 ‘2012년 패션·섬유산업을 이끈 혁신리더 CEO 대상’시상식을 거행합니다. 이 賞은 단체 및 업계의 권위가 및 학계, 그리고 본지 취재팀의 엄정한 심사와 평가에 의해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 음- 일시 : 2012년 6월 18일(월) 오후 2시 주... +MORE
  • 본지 선정 ‘2012년 패션·섬유 산업을 이끈 혁신리더 CEO 대상’
  • 2012년 06월호 15쪽
  • [Special] 본지는 창간 22주년을 맞아 그동안 패션·섬유업계에서 탁월한 경영능력과신성장동력을 추진해 혁신적인 수익모델을 창출,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는 33분의 패션·섬유업계 CEO를 선정해 ‘2012년 패션·섬유산업을 이끈 혁신리더 CEO 대상’시상식을 거행합니다. 이 賞은 단체 및 업계의 권위가 및 학계, 그리고 본지 취재팀의 엄정한 심사와 평가에 의해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 음- 일시 : 2012년 6월 18일(월) 오후 2시 주... +MORE
  • 본지 선정 ‘2012년 패션·섬유 산업을 이끈 혁신리더 CEO 대상’
  • 2012년 06월호 16쪽
  • [Special] 본지는 창간 22주년을 맞아 그동안 패션·섬유업계에서 탁월한 경영능력과신성장동력을 추진해 혁신적인 수익모델을 창출,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는 33분의 패션·섬유업계 CEO를 선정해 ‘2012년 패션·섬유산업을 이끈 혁신리더 CEO 대상’시상식을 거행합니다. 이 賞은 단체 및 업계의 권위가 및 학계, 그리고 본지 취재팀의 엄정한 심사와 평가에 의해 선정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다 음- 일시 : 2012년 6월 18일(월) 오후 2시 주... +MORE
  • 2012 S/S 아웃도어 트렌드 및 전망 분석!
  • 2012년 06월호 23쪽
  • [Special] 2012 S/S 아웃도어 트렌드 및 전망 분석! 불경기 속에서도 아웃도어 시장의 열기는 식을 줄을 모른다. 한 조사 결과에 의하면 2009년 2조 4천억 원이었던 시장이 2010년 3조원, 2011년에는 4조 5000천억 원, 2012년에는 5조 원에 육박할 것이라 한다. 매년 2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셈이다. 시장 규모 역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에 오를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아웃도어 시장의 성장 비결로는 일상적 패션 아이템으로 ... +MORE
  • [단상] 면방업계의 대부, 고(故) 김각중 경방그룹 회장
  • 2012년 06월호 10쪽
  • [Special] 면방업계의 대부, 고(故) 김각중 경방그룹 회장 고(故) 김각중 경방그룹 회장이 얼마전 87세의 일기로 별세해 안타까움과 함께 슬픔을 던져줬다. 필자는 과거 80년대 중후반에 면방업계를 출입하던 기자 시절 그와 몇 번의 대면을 가진바 있고, 공식석상에서도 자주 뵈어온 업계 원로다. 당시는 정방기가 3백 50만 추에 달할 정도로 면방업계가 활황이였던 시절이라 담당기자 역시 호경기를 만끽했다. 초대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 +MORE
  • [단상] 맨손으로 일군 경영 40년, 세정그룹 박순호 회장
  • 2012년 05월호 14쪽
  • [Special] 맨손으로 일군 경영 40년, 세정그룹 박순호 회장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인디안’은 세정 그룹의 모태다. 86년도 5월인가로 기억된다. 부산시 괘법동 소재 동춘섬유공업사(東春纖維工社)는 미싱소리로 그득했다. 당시 추장로고의 ‘인디안’셔츠를 만들고 있을때였다. 그때 필자는 창간멤버로 들어간 주간섬유(현재 한국섬유신문) 기자를 그만두고 당시 유일한 섬유의류잡지 였던 <월간섬유> 취재부장(추후 : 편집국장 8년 역임) 자격... +MORE
  • [단상] "단체장에 대한 흠집내기는 버려야할 오습(汚習)이다"
  • 2012년 04월호 16쪽
  • [Special] 패션산업은 21세기 들어 신성장동력 산업을 이끄는 미래 생활 고부가가치 산업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특히 한국 패션산업은 세계 10위권의 국력 상승에 힘입어 이태리 밀라노 → 프랑스 파리 → 미국 뉴욕 → 일본 도쿄 → 한국 서울로 이어지는 패션 발신지로 주목받고 있다. 더욱 한국은 사계절이 분명하고, 손재주가 탁월하며, 디자인 크리에이터의 인적자원이 풍부해 향후 그 순서가 바뀔 개연성이 크다 하겠다. 그런데 그만큼 중요... +MORE